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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기도)

한국(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OUR MISSION

"인간과 지구를 위한 혁신"

우리는 산업, 경제, 사회, 그리고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초래할 AI와 4차산업혁명시대에 정부 및 기업, 학계, 시민사회를 연결하고, 인간과 지구를 위한 혁신과 문제해결을 통해 세상의 발전에 기여합니다.

한국(경기도), 유럽 Big 3국(독일, 프랑스, 영국) 등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러시! 각국은 AI 및 4차산업혁명 총력 대응  

  • 작년부터 올해까지 한국(경기도)을 비롯하여, 독일(베를린), 프랑스(파리), 영국(런던) 등 포함 약 10개 센터 설립(또는 설립 예정) 
  • 미국, 인도 등 기 설립된 센터에 더해 금년말까지 전세계 약 25개 센터 운영 예상

한국(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Korea Cent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4IR Korea)는 2024년 6월 경기도와 세계협력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간 협약 체결에 따라 2025년 1월 경기도 판교에 설립되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AI 및 4차산업혁명 대응 전문 기관입니다. 

한국 센터는 세계경제포럼 약 1,000명의 우수 인력들이 만들고 운영하는 광범한 최고급 정보 자료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하면서, 한국 산업과 혁신의 중심지인 경기도의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센터의 주요 역할

한국 센터의 중점 분야

Icon

AI 기반 (AI-powered)

스타트업 (Start-ups) : 2025년 우선 추진 분야

AI와 4차산업혁명시대, 스타트업들의 기회 포착과 세계 진출 지원

첨단 제조 (Advanced Manufacturing)

첨단 제조업 성장 및 스마트 공장 촉진

기후변화 대응 (Climate Adaptation)

기후변화 대응 확산 및 에너지 대안 모색

WEF 이슈 및 분석

WEF의 기술/산업/경제/기후변화대응 등 분야 분석 자료들 중 한국 센터가 엄선한 자료

[참고] 웹사이트 좌측 하단의 '한글로 보기' 버튼 클릭 후 태극기 이미지를 누르시면 자료를 한글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7 charts that explain the global inflection points of 2025, so far
So far, this year has been marked by significant global shifts, including increased geopolitical instability, the accelerating impact of AI…
Why we must harness technological convergence for a greener AI energy future
The energy required to train and run AI models has surged, raising critical concerns about the technology's long-term sustainabilit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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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ffs and trade tensions have caused US companies to curb investments in China, a survey by the US-China Business Council…
Human-first AI: What decisions today will impact AI for humanity tomorrow?
AI represents a transformative phase akin to the Renaissance or Industrial Revolution, with opportunities and risks across various industries. Ultimately,…
‘Build first, break later’: How China’s green transformation was built to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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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aybook for building a successful AI-first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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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of the AI agent economy presents threats to trust levels – and opportunities to reimagine trust. Trus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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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has become a centrepiece of geopolitical power struggles, with nations increasingly wary of relying on foreign tech for cri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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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ing innovation and energy to create a sustainable digital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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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들의 통찰력

최고의 글로벌 석학들과 리더들의 통찰력 공유를 위해 한국 센터가 요약, 정리한 인터뷰
성장을 어떻게 다시 정의할 것인가?(How can we rethink growth?)
대니엘 서스킨드(옥스퍼드대 경제학 교수)의 설명 성장은 단순한 숫자 상승이 아닌, 우리가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환경, 불평등, 일자리 등)를 반영해야 한다.…
‘AI의 대부’ 제프리 힌튼 : “AI, 인류의 구원인가 파멸인가?” (Will AI Save the World or End it?)
‘AI의 대부’ 제프리 힌튼(토론토대 교수)과의 인터뷰 AI는 인간의 뇌를 모방한 시스템으로, 엄청난 가능성을 지닌 동시에 인류 멸종까지 초래할 수 있는…
레이 달리오: “기후 위기는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다” – 기후 금융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 이유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창립자 겸 자선가, 레이 달리오와의 인터뷰 세계는 부채 · 내부 갈등 · 국제 질서 · 자연 재난…
일자리를 지키기보다 ‘고용 가능성’을 지켜라 (Protect employability, not just jobs)
크리스토프 까뜨와, Adecco 그룹 글로벌 대표와의 대화  자료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Meet the Leader”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계 최대의 인적 자원…

WEF 출판물

WEF의 기술/산업/경제/기후변화대응 등 분야 출간 보고서들 중 한국 센터가 엄선한 보고서

[참고] 개별 보고서 클릭시 세계경제포럼 해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보고서 전문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구글 크롬 번역 기능 등을 활용시 한글로 요약 내용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250개 이상의 주제 별로 세계 유수 대학 등과 협업하여 매일 엄선한 글로벌 최고급 정보 플랫폼

세계경제포럼이 세계적 과제 해결을 위해 초기 단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플랫폼

공지사항

4차산업혁명센터 소개 자료

안녕하세요?  경기도는 세계 최고의 씽크탱크이자 글로벌 네트워킹 기구로서 다보스 포럼 개최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하여, 2025년 1월 경기도 판교에  4차산업혁명센터를 한국 최초로 설립하였습니다.  한국(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한국을…
“4차산업혁명은 물리적, 디지털, 생물학적 세계의 융합입니다. 4차산업혁명은 우리의 일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도 바꿀 것입니다. 속도, 규모, 범위, 복잡성 면에서 이 변화는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어떤 것과도 다를 것입니다.”

“이전의 혁명과 마찬가지로, 4차산업혁명은 세계 소득 수준을 높이고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더 큰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노동 시장 교란 잠재력에서 그렇습니다. 중산층의 붕괴와 승자독식 경제는 민주주의의 불안을 가져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은 통합적이고 포괄적이어야 하며, 공공 및 민간 부문, 학계, 시민사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해관계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과 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우선시하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

C4IR in numbers, 2024

사진으로 보는 C4IR Korea

4차산업혁명센터(C4IR) 네트워크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대화와 협력을 위한 미래 지향적 글로벌 플랫폼인 C4IR은 기하급수적 기술을 탐색하고 책임감 있는 도입과 적용을 추진하며 독립적인 국가 및 주제별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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